씨메스로보틱스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씨메스로보틱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4번 떴다
2024.10.24부터 2026.09.08까지 45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4.2%)은 빼고, 남은 438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4번 떴다. 2024.12.12에 처음 떴고, 2026.08.0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14%였다. 평소에 샀을 땐 -1.32%라서 신호 쪽이 5.4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2%로 평소(48.3%)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09%라 중앙값과 3.05%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 가운데 절반은 -17.97%에서 +17.67% 사이에 들어갔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5.46%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56%였다. 평소에 샀을 땐 -6.84%라서 신호 쪽이 0.72%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5%, 평소 43.7%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2.15%라 중앙값과 5.4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40.59%에서 +27.9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5.6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31.49%p)보다 4.15%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5.46%p)에서 컸고, 60거래일(-0.72%p)가 되자 옅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 전체의 45.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19에 뜬 신호로 -33.4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7.9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 전체의 54.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0에 뜬 신호로 -54.8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0.5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3.0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7.6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6.46%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30.98%,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13.6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2번 | +30.98% | 100.0% |
| 2025년 | 10번 | +6.20% | 60.0% |
| 2026년 | 12번 | -13.65% | 41.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3 | -9.92% |
| 2026.06.19 | -33.43% |
| 2026.05.20 | -17.97% |
| 2026.05.15 | -22.24% |
| 2026.05.04 | -23.26% |
| 2026.04.20 | -17.38%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씨메스로보틱스의 순위는 위에서 4번째로, 상위 2%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4번째였습니다.
씨메스로보틱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씨메스로보틱스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갭상승 | 81번 | +0.04%p | -9.68%p |
| 이격도 과열 | 28번 | -3.11%p | +1.34%p |
| 거래량 급증 | 28번 | -5.87%p | +2.8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