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셀트리온 이격도 침체, 모두 62번 떴다
2005.07.19부터 2026.09.08까지 5,21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32일(6.4%)은 빼고, 남은 4,884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62번 떴다. 2005.12.22에 처음 떴고, 2026.06.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30%였다. 평소에 샀을 땐 +0.33%라서 신호 쪽이 1.9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1.3%로 평소(51.3%)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3.00%에서 +9.43%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침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97%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68%였다. 평소에 샀을 땐 +1.68%라서 신호 쪽이 1.0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5%로 평소(53.6%)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9.25%에서 +15.2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2.43%p로 평소(13.80%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4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48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38.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9.23에 뜬 신호로 -27.1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0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 전체의 43.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7.07에 뜬 신호로 -38.4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2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0.7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9.4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7.8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3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5.42%,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0.17%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12번 | +0.17% | 50.0% |
| 2010년대 | 32번 | +5.42% | 68.8% |
| 2020년대 | 18번 | +1.56% | 55.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8 | +10.35% |
| 2026.03.23 | +9.13% |
| 2026.03.16 | -2.40% |
| 2026.03.09 | -4.02% |
| 2026.03.04 | +4.36% |
| 2025.04.09 | -1.75% |
35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6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39%p였다. 셀트리온의 자리는 아래에서 6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코리안리(+19.46%p) · 파로스아이바이오(+11.41%p) · SK이터닉스(+10.83%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앤에스로보틱스(-10.52%p) · 윤성에프앤씨(-8.68%p) · 퀄리타스반도체(-5.9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셀트리온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셀트리온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3.47%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52번 | +3.47%p | +7.7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27번 | +1.74%p | +3.13%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58번 | +1.35%p | -0.34%p |
| 정배열 | 99번 | +0.85%p | -0.91%p |
| MACD 데드크로스 | 193번 | +0.76%p | -0.49%p |
| 신고가 | 152번 | +0.67%p | -1.68%p |
| 이격도 과열 | 85번 | +0.39%p | -3.51%p |
| 골든크로스 | 48번 | +0.35%p | -0.97%p |
| MACD 골든크로스 | 188번 | -0.09%p | +0.96%p |
| 갭상승 | 681번 | -0.22%p | +0.07%p |
| 역배열 | 101번 | -0.75%p | +2.32%p |
| RSI 과매수 | 87번 | -1.63%p | -1.27%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52번 | -1.82%p | -0.33%p |
| 데드크로스 | 49번 | -2.09%p | +2.25%p |
| 거래량 급증 | 172번 | -2.93%p | +0.49%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