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그런데 60거래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
셀비온 이격도 과열, 모두 21번 떴다
2024.10.16부터 2026.09.08까지 46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4.1%)은 빼고, 남은 444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1번 떴다. 2024.12.04에 처음 떴고, 2026.08.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83%였다. 평소에 샀을 땐 +2.43%라서 신호 쪽이 0.60%p 낮았다.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57.1%로 평소(53.5%)보다 많았다.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 가운데 절반은 -8.92%에서 +12.44%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39%였다. 평소에 샀을 땐 +13.93%라서 신호 쪽이 9.54%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60.0%, 평소 60.4%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30.59%에서 +41.8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36%p 폭 안에 모였다. 평소(30.03%p)보다 8.67%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60%p)보다 60거래일(-9.54%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75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 전체의 42.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3에 뜬 신호로 -34.0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9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번, 전체의 4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15에 뜬 신호로 -63.5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0.5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6.2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2.4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0.2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2.99%,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11.08%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1번 | -8.92% | 0.0% |
| 2025년 | 13번 | +2.99% | 76.9% |
| 2026년 | 7번 | -11.08% | 28.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10 | -11.08% |
| 2026.04.23 | -34.03% |
| 2026.04.15 | -24.29% |
| 2026.03.25 | +12.21% |
| 2026.02.09 | -1.83% |
| 2026.01.29 | -12.36%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셀비온의 자리는 아래에서 71%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셀비온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셀비온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81%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1번 | +1.81%p | +3.72%p |
| 갭상승 | 59번 | -4.84%p | -1.2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셀비온의 다른 신호
- 갭상승-4.84%p
- 외국인 순매수 전환신호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