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는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서산 MACD 데드크로스, 모두 52번 떴다
2005.01.21부터 2026.09.08까지 5,33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856일(72.3%)은 빼고, 남은 1,480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52번 떴다. 2017.02.02에 처음 떴고, 2026.07.01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1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5%라서 신호 쪽이 1.8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3%로 평소(43.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2.33%에서 +2.88%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39%였다. 평소에 샀을 땐 -4.25%라서 신호 쪽이 3.14%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0%로 평소(41.7%)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1.72%라 중앙값과 5.67%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1.07%에서 +3.2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21%p로 평소(13.7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33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5거래일 만에, 길게는 45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 전체의 66.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17에 뜬 신호로 -36.4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3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 전체의 66.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1.16에 뜬 신호로 -40.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1.0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2.8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2.8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9.26%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04%,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3.83%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22번 | -3.83% | 36.4% |
| 2020년대 | 29번 | -3.04% | 31.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1 | -11.75% |
| 2026.05.11 | +1.35% |
| 2026.03.04 | +4.91% |
| 2025.11.07 | -18.18% |
| 2024.09.25 | +3.05% |
| 2022.11.21 | +2.88% |
369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9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40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31%p였다. 서산의 자리는 아래에서 8%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MDS테크(+6.00%p) · 나인앤컴퍼니(+5.83%p) · 신성에스티(+4.9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윤성에프앤씨(-7.40%p) · 성일하이텍(-4.92%p) · 보로노이(-4.90%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서산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서산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3.25%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5번 | +3.25%p | +8.45%p |
| 갭상승 | 169번 | +0.92%p | +3.57%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73번 | +0.26%p | +3.20%p |
| MACD 골든크로스 | 52번 | -0.09%p | -0.28%p |
| 정배열 | 36번 | -1.78%p | -4.7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50번 | -1.95%p | -2.23%p |
| 거래량 급증 | 99번 | -2.03%p | +0.07%p |
| 이격도 과열 | 29번 | -2.08%p | -10.48%p |
| 역배열 | 30번 | -2.97%p | -2.36%p |
| 이격도 침체 | 30번 | -3.28%p | +1.40%p |
| 신고가 | 22번 | -5.51%p | -7.8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MACD(12·26일)가 시그널선(9일)을 아래로 지나간 날(MACD 데드크로스).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