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서산 역배열, 모두 30번 떴다
2005.01.21부터 2026.09.08까지 5,33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856일(72.3%)은 빼고, 남은 1,480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0번 떴다. 2017.03.09에 처음 떴고, 2025.11.2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2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5%라서 신호 쪽이 2.9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0%로 평소(43.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9.30%에서 +1.0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97%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61%였다. 평소에 샀을 땐 -4.25%라서 신호 쪽이 2.36%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0.0%, 평소 41.7%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5.64%에서 +3.6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0.30%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3.78%p)보다 3.48%p 좁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57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7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20에 뜬 신호로 -56.1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3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6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8.08.17에 뜬 신호로 -27.3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6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2.3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8.5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92%,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4.6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4번 | -4.62% | 28.6% |
| 2020년대 | 16번 | -3.92% | 31.2%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5.11.26 | -4.57% |
| 2024.09.25 | +3.05% |
| 2024.09.19 | +1.00% |
| 2024.09.12 | +6.31% |
| 2022.05.23 | -21.65% |
| 2021.11.16 | -8.56%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서산의 자리는 아래에서 3%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서산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서산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역배열 신호는 10번째다. 가장 컸던 건 +3.25%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5번 | +3.25%p | +8.45%p |
| 갭상승 | 169번 | +0.92%p | +3.57%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73번 | +0.26%p | +3.20%p |
| MACD 골든크로스 | 52번 | -0.09%p | -0.28%p |
| 정배열 | 36번 | -1.78%p | -4.73%p |
| MACD 데드크로스 | 52번 | -1.87%p | -3.14%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50번 | -1.95%p | -2.23%p |
| 거래량 급증 | 99번 | -2.03%p | +0.07%p |
| 이격도 과열 | 29번 | -2.08%p | -10.48%p |
| 이격도 침체 | 30번 | -3.28%p | +1.40%p |
| 신고가 | 22번 | -5.51%p | -7.8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