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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650 · 2005.01.21 ~ 2026.09.08 일봉 · 기준일 2026.09.08

서산 거래량 급증 99번, 주가는 20거래일·60거래일 뒤 어땠을까

서산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뜬 99번을 전부 모았다. 신호 보고 샀다면 평소보다 20거래일 뒤엔 -2.03%p, 60거래일 뒤엔 +0.07%p였다(중앙값 기준).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도 같이 본다.

거래량 급증 보고 샀다면, 평소보다

−2.03%p

20거래일 뒤 수익률 · 중앙값 기준

신호가 뜬 횟수
99번
60거래일 뒤엔
+0.07%p
380개 종목 중
하위 35%

같은 신호를 조사한 380개 종목 사이에서 서산 자리(세로선)

-10.0 ~ -8.0%p · 4개 종목-8.0 ~ -6.0%p · 3개 종목-6.0 ~ -4.0%p · 24개 종목-4.0 ~ -2.0%p · 106개 종목-2.0 ~ +0.0%p · 129개 종목+0.0 ~ +2.0%p · 94개 종목+2.0 ~ +4.0%p · 11개 종목+4.0 ~ +6.0%p · 2개 종목+6.0 ~ +8.0%p · 1개 종목+8.0 ~ +10.0%p · 1개 종목+10.0 ~ +12.0%p · 1개 종목+12.0 ~ +14.0%p · 2개 종목+18.0 ~ +20.0%p · 1개 종목+20.0 ~ +22.0%p · 1개 종목
『차트의 정석 제2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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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정석 제2권』 제3장 거래량 — 방향이 아니라 크기입니다

51쪽 · 8장 차례 전체 보기

제3장 거래량 — 방향이 아니라 크기입니다

돌파에 거래량이 실리면 어떻게 됐습니까

한국 주식 390여 종목에서 직전 60거래일 종가 최고치를 처음 넘어선 날을 전부 모았습니다. 7만 1,906건입니다.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의 몇 배였는지로 나눠 60거래일 뒤를 봤습니다.

숫자로 확인
60거래일 뒤 수익률 중앙값 — 거래량 1배 미만 -2.40%, 1.5~2.5배 -2.33%, 4배 이상 -6.10%.
오른 비율 — 1배 미만 45.0%, 4배 이상 39.4%.

거래량이 터질수록 나빴습니다. 널리 퍼진 말과 정반대입니다.

  1. 거래량이 무엇을 세는지부터
  2. 돌파에 거래량이 실리면 어떻게 됐습니까
  3. 그런데 평균을 보면 다릅니다
  4. 이것이 뜻하는 것
  5. 그러면 거래량을 어디에 씁니까
  6. 거래가 너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7. 핵심 정리
이 책 차례 전체와 첫 장 더 읽기51쪽 · 8장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서산 거래량 급증 99번, 언제 떴고 그 뒤 어땠나

점 하나가 신호 한 번입니다. 판정 기준 —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500 1,000 2,000 5,000 2010 2015 2020 2025 7,680
20거래일 뒤 주가가 올라 있었다 36번 내려 있었거나 그대로 60번아직 20거래일이 안 지났다 3번
주간 종가 · 로그 눈금 · 2005.01.21 ~ 2026.09.08.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그날 종가와 20거래일 뒤 등락이 나옵니다.

서산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 60거래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

서산 거래량 급증, 모두 99번 떴다

2005.01.21부터 2026.09.08까지 5,33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856일(72.3%)은 빼고, 남은 1,480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99번 떴다. 2017.01.19에 처음 떴고, 2026.06.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28%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5%라서 신호 쪽이 2.0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5%로 평소(43.8%)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6.34%라 중앙값과 9.6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8.36%에서 +5.47% 사이에 들어갔다.

거래량 급증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03%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18%였다. 평소에 샀을 땐 -4.25%라서 신호 쪽이 0.0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1%로 평소(41.7%)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1.02%라 중앙값과 15.2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7.14%에서 +8.2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3.83%p로 평소(13.7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2.03%p)에서 컸고, 60거래일(+0.07%p)가 되자 옅어졌다.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457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0번, 전체의 62.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7.01.23에 뜬 신호로 -37.3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3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50번, 전체의 54.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2.23에 뜬 신호로 -56.1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7.1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22.9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4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60.2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5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0.20%,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5.1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뜬 횟수20거래일 뒤 중앙값오른 비율
2010년대51번-5.15%29.4%
2020년대45번-0.20%46.7%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신호가 뜬 날20거래일 뒤
2026.06.29-17.98%
2026.06.26-29.80%
2026.06.25-33.22%
2026.06.18-15.06%
2026.06.17+42.78%
2026.06.12+230.18%

380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0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1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19%p였다. 서산의 자리는 아래에서 3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에스오에스랩(+20.52%p) · 온코닉테라퓨틱스(+19.61%p) · 코리안리(+13.7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민테크(-9.74%p) · 엑셀세라퓨틱스(-8.75%p) · 조선내화(-8.72%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서산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서산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8번째다. 가장 컸던 건 +3.25%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신호뜬 횟수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35번+3.25%p+8.45%p
갭상승169번+0.92%p+3.57%p
외국인 순매수 전환73번+0.26%p+3.20%p
MACD 골든크로스52번-0.09%p-0.28%p
정배열36번-1.78%p-4.73%p
MACD 데드크로스52번-1.87%p-3.14%p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50번-1.95%p-2.23%p
이격도 과열29번-2.08%p-10.48%p
역배열30번-2.97%p-2.36%p
이격도 침체30번-3.28%p+1.40%p
신고가22번-5.51%p-7.83%p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서산의 다른 신호

거래량 급증 신호에서 값이 가까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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