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에서는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서린바이오 거래량 급증, 모두 266번 떴다
2005.10.25부터 2026.09.08까지 5,14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792일(15.4%)은 빼고, 남은 4,357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266번 떴다. 2005.11.28에 처음 떴고, 2026.05.2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8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9%라서 신호 쪽이 3.7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0%로 평소(44.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2.14%에서 +4.35% 사이에 들어갔다.
거래량 급증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3.73%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15%였다. 평소에 샀을 땐 -2.87%라서 신호 쪽이 3.28%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5%로 평소(42.6%)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2.80%라 중앙값과 3.35%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5.87%에서 +6.8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49%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2.77%p)보다 3.7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19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5번, 전체의 66.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9.25에 뜬 신호로 -53.9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1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3번, 전체의 61.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9.25에 뜬 신호로 -46.3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8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3.8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35%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7.7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1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37%,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7.44%였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47번 | -7.44% | 23.4% |
| 2010년대 | 112번 | -3.83% | 35.7% |
| 2020년대 | 106번 | -3.37% | 36.8%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27 | -31.92% |
| 2026.05.26 | -26.89% |
| 2026.04.17 | -13.39% |
| 2026.02.26 | -1.08% |
| 2025.11.21 | +2.55% |
| 2025.11.13 | -1.15% |
380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0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1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19%p였다. 서린바이오의 자리는 아래에서 11%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에스오에스랩(+20.52%p) · 온코닉테라퓨틱스(+19.61%p) · 코리안리(+13.7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민테크(-9.74%p) · 엑셀세라퓨틱스(-8.75%p) · 조선내화(-8.72%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서린바이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서린바이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84%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6번 | +1.84%p | +1.40%p |
| 이격도 침체 | 62번 | +1.83%p | +7.62%p |
| MACD 데드크로스 | 191번 | +1.39%p | -0.03%p |
| RSI 과매도 | 44번 | +0.42%p | +3.21%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39번 | +0.37%p | -0.44%p |
| 역배열 | 92번 | +0.10%p | -0.66%p |
| 데드크로스 | 38번 | -0.27%p | +2.99%p |
| 갭상승 | 409번 | -0.29%p | -0.95%p |
| MACD 골든크로스 | 181번 | -1.20%p | -1.63%p |
| 정배열 | 93번 | -2.31%p | -1.6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42번 | -2.35%p | -3.55%p |
| 골든크로스 | 38번 | -3.89%p | -3.23%p |
| RSI 과매수 | 61번 | -5.83%p | -4.10%p |
| 이격도 과열 | 84번 | -6.00%p | -3.78%p |
| 신고가 | 71번 | -6.17%p | -6.2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