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삼진제약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364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311일(24.4%)은 빼고, 남은 7,154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364번 떴다. 1996.12.23에 처음 떴고, 2026.05.1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39%였다. 평소에 샀을 땐 -0.56%라서 신호 쪽이 0.17%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7.7%, 평소 46.8%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5.83%에서 +5.33% 사이에 들어갔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75%였다. 평소에 샀을 땐 -1.19%라서 신호 쪽이 0.44%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5%, 평소 45.7%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3.28%라 중앙값과 4.0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7.63%에서 +8.0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16%p로 평소(12.26%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7%p)보다 60거래일(+0.44%p)에서 더 벌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7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0번, 전체의 52.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10.01에 뜬 신호로 -40.8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8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8번, 전체의 54.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03.31에 뜬 신호로 -58.7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6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92.5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3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33.3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134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77%,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2.19%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23번 | +0.18% | 52.2% |
| 2000년대 | 91번 | -2.19% | 42.9% |
| 2010년대 | 115번 | +0.77% | 52.2% |
| 2020년대 | 134번 | -0.33% | 46.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18 | -4.06% |
| 2026.02.09 | -4.73% |
| 2026.02.04 | -8.13% |
| 2026.01.29 | -11.50% |
| 2026.01.22 | +4.23% |
| 2026.01.05 | -2.47%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삼진제약의 자리는 아래에서 51%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삼진제약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삼진제약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2.70%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83번 | +2.70%p | +4.19%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89번 | +2.05%p | +2.81%p |
| 이격도 침체 | 120번 | +1.66%p | +4.41%p |
| MACD 데드크로스 | 297번 | +0.50%p | +0.16%p |
| 역배열 | 147번 | +0.27%p | -0.30%p |
| 갭상승 | 758번 | +0.14%p | -0.56%p |
| 골든크로스 | 74번 | +0.09%p | -1.80%p |
| MACD 골든크로스 | 285번 | -0.26%p | -0.70%p |
| 신고가 | 246번 | -0.39%p | -1.03%p |
| RSI 과매수 | 105번 | -0.41%p | +1.96%p |
| 이격도 과열 | 122번 | -0.50%p | -1.11%p |
| 정배열 | 160번 | -0.74%p | -2.92%p |
| 데드크로스 | 77번 | -1.59%p | -1.01%p |
| 거래량 급증 | 300번 | -1.74%p | -2.2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34번 | -1.85%p | -1.4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