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에서는 갭상승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미원화학 갭상승, 모두 117번 떴다
2011.02.15부터 2026.09.08까지 3,82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830일(73.9%)은 빼고, 남은 998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117번 떴다. 2011.03.29에 처음 떴고, 2026.06.2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89%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0%라서 신호 쪽이 0.11%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0%, 평소 42.0%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4.50%에서 +3.78% 사이에 들어갔다.
갭상승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74%였다. 평소에 샀을 땐 -1.15%라서 신호 쪽이 0.41%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8%, 평소 43.8%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5.93%에서 +9.8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8.28%p로 평소(8.69%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1%p)보다 60거래일(+0.41%p)에서 더 벌어졌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35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9번, 전체의 59.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1에 뜬 신호로 -22.3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5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4번, 전체의 55.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1.06.23에 뜬 신호로 -31.6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9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4.5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7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6.86%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6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6%).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81%,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0.89%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66번 | -0.81% | 45.5% |
| 2020년대 | 51번 | -0.89% | 35.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23 | -0.40% |
| 2026.06.12 | +0.70% |
| 2026.05.11 | -22.36% |
| 2026.05.04 | -21.18% |
| 2026.04.28 | -21.32% |
| 2026.04.17 | -12.99%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미원화학의 자리는 아래에서 6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미원화학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미원화학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갭상승 신호는 3번째다. 가장 컸던 건 +1.00%p를 낸 MACD 골든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골든크로스 | 32번 | +1.00%p | -0.31%p |
| 정배열 | 31번 | +0.30%p | +1.15%p |
| RSI 과매수 | 23번 | +0.11%p | -1.2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0번 | +0.06%p | -2.56%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2번 | -0.09%p | -0.3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2번 | -0.21%p | -2.03%p |
| MACD 데드크로스 | 43번 | -0.35%p | -0.96%p |
| 신고가 | 53번 | -1.16%p | +3.41%p |
| 거래량 급증 | 59번 | -1.44%p | -1.8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