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반도체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미래반도체 이격도 과열, 모두 35번 떴다
2023.01.27부터 2026.09.08까지 882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2.2%)은 빼고, 남은 86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5번 떴다. 2023.03.24에 처음 떴고, 2026.08.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38%였다. 평소에 샀을 땐 -2.57%라서 신호 쪽이 1.8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0%로 평소(43.9%)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6.87%에서 +6.28%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81%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0.83%였다. 평소에 샀을 땐 -3.04%라서 신호 쪽이 7.79%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4%로 평소(46.6%)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1.24%라 중앙값과 9.59%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3.31%에서 +14.8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15%p로 평소(21.6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81%p)보다 60거래일(-7.79%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5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6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0.17에 뜬 신호로 -33.9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6.8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67.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21에 뜬 신호로 -54.2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3.3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7.4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2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1.36%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4.14%,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12.19%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3년 | 10번 | -7.65% | 20.0% |
| 2024년 | 7번 | -12.19% | 28.6% |
| 2025년 | 9번 | +4.14% | 55.6% |
| 2026년 | 9번 | +0.86% | 55.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10 | -12.12% |
| 2026.05.21 | -29.74% |
| 2026.04.24 | +49.63% |
| 2026.04.22 | +67.45% |
| 2026.02.24 | -7.27% |
| 2026.02.09 | +0.86%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미래반도체의 자리는 아래에서 5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미래반도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미래반도체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7번째다. 가장 컸던 건 +10.71%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36번 | +10.71%p | +16.16%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44번 | +2.97%p | -2.31%p |
| MACD 골든크로스 | 34번 | +0.89%p | +2.19%p |
| 갭상승 | 137번 | +0.82%p | -3.72%p |
| 거래량 급증 | 60번 | +0.01%p | -8.9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2번 | -0.14%p | +13.31%p |
| MACD 데드크로스 | 34번 | -1.92%p | +0.69%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2번 | -3.60%p | -11.4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