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모다이노칩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56번 떴다
2005.12.06부터 2026.09.08까지 5,11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355일(26.5%)은 빼고, 남은 3,764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56번 떴다. 2006.01.12에 처음 떴고, 2026.03.1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96%였다. 평소에 샀을 땐 -1.31%라서 신호 쪽이 0.6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1.0%로 평소(44.6%)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7.56%에서 +5.61%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22%였다. 평소에 샀을 땐 -5.14%라서 신호 쪽이 0.08%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8.7%, 평소 38.3%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4.95%에서 +8.2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3.17%p로 평소(14.55%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65%p)에서 컸고, 60거래일(-0.08%p)가 되자 옅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56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1번, 전체의 59.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25에 뜬 신호로 -45.4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5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7번, 전체의 61.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7.07.25에 뜬 신호로 -42.5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9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80.0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6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5.4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2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1.65%,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2.97%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57번 | -1.78% | 42.1% |
| 2010년대 | 126번 | -2.97% | 39.7% |
| 2020년대 | 73번 | -1.65% | 42.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3.19 | -3.61% |
| 2026.03.06 | -2.32% |
| 2026.02.27 | +0.00% |
| 2026.02.25 | -0.48% |
| 2026.02.20 | -1.90% |
| 2025.12.10 | +11.08%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모다이노칩의 자리는 아래에서 2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모다이노칩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모다이노칩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9번째다. 가장 컸던 건 +2.54%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55번 | +2.54%p | +4.27%p |
| 데드크로스 | 38번 | +1.26%p | +3.00%p |
| 신고가 | 58번 | +1.22%p | -1.64%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2번 | +0.81%p | +1.23%p |
| MACD 골든크로스 | 138번 | +0.75%p | +0.74%p |
| 역배열 | 80번 | +0.75%p | +0.26%p |
| RSI 과매도 | 56번 | +0.62%p | +6.30%p |
| 거래량 급증 | 196번 | +0.32%p | +0.71%p |
| MACD 데드크로스 | 143번 | -0.68%p | -1.84%p |
| RSI 과매수 | 61번 | -0.78%p | -3.1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22번 | -0.98%p | -2.68%p |
| 갭상승 | 395번 | -1.28%p | -2.05%p |
| 이격도 과열 | 86번 | -2.24%p | -0.85%p |
| 정배열 | 73번 | -2.95%p | -4.27%p |
| 골든크로스 | 36번 | -2.96%p | +3.7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