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케어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그런데 60거래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
메타케어 역배열, 모두 88번 떴다
2009.12.30부터 2026.09.08까지 4,10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80일(9.3%)은 빼고, 남은 3,728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88번 떴다. 2010.04.05에 처음 떴고, 2026.03.1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34%였다. 평소에 샀을 땐 -3.55%라서 신호 쪽이 0.21%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7.5%, 평소 39.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2.88%에서 +5.1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0.75%였다. 평소에 샀을 땐 -9.57%라서 신호 쪽이 1.18%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7.3%로 평소(34.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23.10%에서 +3.05%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7.98%p로 평소(19.19%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21%p)보다 60거래일(-1.18%p)에서 더 벌어졌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3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197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55번, 전체의 62.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7.04.06에 뜬 신호로 -54.8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88%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4번, 전체의 72.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7.04.06에 뜬 신호로 -69.6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3.10%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4.9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1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9.8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57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5%).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29%,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4.23%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57번 | -4.23% | 38.6% |
| 2020년대 | 31번 | -3.29% | 35.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3.13 | -4.70% |
| 2025.12.26 | -3.29% |
| 2025.11.27 | -0.98% |
| 2025.10.23 | +4.30% |
| 2025.08.01 | -3.37% |
| 2025.04.07 | +5.10%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메타케어의 자리는 아래에서 49%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메타케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메타케어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역배열 신호는 8번째다. 가장 컸던 건 +9.21%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63번 | +9.21%p | +12.78%p |
| RSI 과매도 | 63번 | +3.09%p | +0.46%p |
| 이격도 침체 | 114번 | +3.06%p | -0.2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8번 | +2.22%p | +2.31%p |
| 골든크로스 | 36번 | +1.78%p | +5.50%p |
| 정배열 | 62번 | +1.72%p | +7.73%p |
| 데드크로스 | 36번 | +0.49%p | -0.08%p |
| MACD 골든크로스 | 145번 | +0.04%p | -0.54%p |
| MACD 데드크로스 | 148번 | -0.41%p | +1.16%p |
| 갭상승 | 359번 | -0.42%p | +1.51%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30번 | -1.39%p | -0.22%p |
| RSI 과매수 | 51번 | -1.91%p | +5.2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15번 | -2.04%p | +5.23%p |
| 이격도 과열 | 105번 | -3.04%p | -1.51%p |
| 거래량 급증 | 250번 | -4.98%p | -3.22%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