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3번 떴다
2022.05.31부터 2026.09.08까지 1,04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616일(58.9%)은 빼고, 남은 429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3번 떴다. 2022.07.05에 처음 떴고, 2026.05.1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31%였다. 평소에 샀을 땐 -2.11%라서 신호 쪽이 1.8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7.8%로 평소(35.4%)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9.45%에서 +4.10%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11%였다. 평소에 샀을 땐 -11.10%라서 신호 쪽이 0.0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3%로 평소(17.9%)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7.07%에서 -7.2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3.55%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8.66%p)보다 4.8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1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1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 전체의 52.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5에 뜬 신호로 -33.0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4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 전체의 95.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7.25에 뜬 신호로 -31.6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7.0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2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1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3.31%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9.10%,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33.03%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2년 | 5번 | -0.31% | 40.0% |
| 2023년 | 7번 | +1.37% | 71.4% |
| 2024년 | 9번 | -0.80% | 33.3% |
| 2025년 | 1번 | +9.10% | 100.0% |
| 2026년 | 1번 | -33.03%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15 | -33.03% |
| 2025.07.04 | +9.10% |
| 2024.11.18 | -10.85% |
| 2024.10.30 | -0.56% |
| 2024.08.21 | +0.43% |
| 2024.08.12 | -1.04%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순위는 위에서 34번째로, 상위 10%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갭상승 | 78번 | -0.65%p | -0.76%p |
| 거래량 급증 | 25번 | -4.05%p | +5.2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