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거래량 급증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거래량 급증, 모두 25번 떴다
2022.05.31부터 2026.09.08까지 1,04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616일(58.9%)은 빼고, 남은 429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25번 떴다. 2022.09.29에 처음 떴고, 2026.05.1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16%였다. 평소에 샀을 땐 -2.11%라서 신호 쪽이 4.0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0%로 평소(35.4%)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3.77%에서 +0.35%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8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1.10%라서 신호 쪽이 5.23%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0.0%로 평소(17.9%)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6.17%에서 -2.2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4.12%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8.66%p)보다 5.46%p 넓게 흩어진 셈이다.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13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20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시간을 더 두자 짧게 봤을 때와 다른 성적이 나왔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72.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06에 뜬 신호로 -37.2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7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 전체의 8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0.25에 뜬 신호로 -26.7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6.1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4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0.35%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7.70%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9.81%,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31.38%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2년 | 8번 | -13.63% | 25.0% |
| 2023년 | 7번 | -1.12% | 42.9% |
| 2024년 | 6번 | -8.96% | 0.0% |
| 2025년 | 2번 | +9.81% | 100.0% |
| 2026년 | 2번 | -31.38%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18 | -25.47% |
| 2026.05.06 | -37.29% |
| 2025.07.09 | +10.41% |
| 2025.07.01 | +9.21% |
| 2024.12.12 | -0.59% |
| 2024.10.29 | -0.66% |
380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0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1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19%p였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8%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에스오에스랩(+20.52%p) · 온코닉테라퓨틱스(+19.61%p) · 코리안리(+13.7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민테크(-9.74%p) · 엑셀세라퓨틱스(-8.75%p) · 조선내화(-8.72%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1.80%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3번 | +1.80%p | -0.01%p |
| 갭상승 | 78번 | -0.65%p | -0.76%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