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마니커에프앤지 RSI 과매수, 모두 28번 떴다
2019.08.20부터 2026.09.08까지 1,731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47일(8.5%)은 빼고, 남은 1,584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8번 떴다. 2019.09.18에 처음 떴고, 2026.02.2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8.10%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9%라서 신호 쪽이 6.5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6%로 평소(43.5%)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9.20%에서 +1.54% 사이에 들어갔다.
RSI 과매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6.51%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7.15%였다. 평소에 샀을 땐 -5.72%라서 신호 쪽이 11.4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0.7%로 평소(33.4%)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27.64%에서 -8.0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0.7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2.45%p)보다 8.2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2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23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 전체의 71.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0.02에 뜬 신호로 -49.1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2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89.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0.02에 뜬 신호로 -56.5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7.6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2.8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5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2.0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8.04%,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38.43%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3번 | -38.43% | 33.3% |
| 2020년대 | 25번 | -8.04% | 28.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2.24 | -9.11% |
| 2025.05.19 | -19.20% |
| 2025.03.18 | +3.59% |
| 2025.03.07 | +0.61% |
| 2025.03.04 | +1.54% |
| 2025.02.24 | +8.41% |
309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9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81%p였다. 마니커에프앤지의 자리는 아래에서 4%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미스터블루(+6.74%p) · 블루콤(+6.40%p) · 로보티즈(+4.75%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국알앤에스(-10.76%p) · 신라에스지(-9.88%p) · 푸드나무(-9.28%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마니커에프앤지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마니커에프앤지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RSI 과매수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1.95%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25번 | +1.95%p | +4.65%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6번 | +1.44%p | +4.93%p |
| 역배열 | 39번 | +0.34%p | +4.17%p |
| MACD 데드크로스 | 59번 | -1.06%p | -0.58%p |
| MACD 골든크로스 | 59번 | -1.42%p | +2.31%p |
| 갭상승 | 136번 | -1.62%p | -2.3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03번 | -1.99%p | -4.12%p |
| 정배열 | 26번 | -2.53%p | -7.11%p |
| 이격도 과열 | 23번 | -2.56%p | -11.1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7번 | -2.56%p | -3.86%p |
| 거래량 급증 | 95번 | -2.68%p | -4.24%p |
| 이격도 침체 | 28번 | -3.96%p | +2.7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RSI(14일)가 70 위로 올라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