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리파인 MACD 골든크로스, 모두 44번 떴다
2021.10.29부터 2026.09.08까지 1,19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2일(1.8%)은 빼고, 남은 1,168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44번 떴다. 2022.01.04에 처음 떴고, 2026.06.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0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9%라서 신호 쪽이 1.1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0%로 평소(45.8%)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6.36%에서 +7.58% 사이에 들어갔다.
MACD 골든크로스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16%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71%였다. 평소에 샀을 땐 -2.50%라서 신호 쪽이 0.79%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9%, 평소 44.6%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3.19%에서 +14.3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3.94%p로 평소(14.86%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5거래일 만에, 길게는 5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 전체의 5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9.07에 뜬 신호로 -28.0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3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57.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3.16에 뜬 신호로 -24.3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1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2.34%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5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0.3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2.98%,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2.62%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2년 | 7번 | +0.38% | 57.1% |
| 2023년 | 11번 | -2.62% | 27.3% |
| 2024년 | 12번 | +2.98% | 66.7% |
| 2025년 | 8번 | -1.36% | 50.0% |
| 2026년 | 6번 | -0.53% | 5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29 | +24.12% |
| 2026.06.17 | +6.97% |
| 2026.04.10 | -4.51% |
| 2026.03.16 | -6.25% |
| 2026.02.09 | +2.49% |
| 2026.01.15 | -3.55% |
36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1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8%p였다. 리파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8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신성에스티(+12.17%p) · 비아이매트릭스(+8.05%p) · 에스피소프트(+7.3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지니너스(-5.16%p) · 퓨릿(-4.30%p) · 자람테크놀로지(-3.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리파인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리파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2.45%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데드크로스 | 43번 | +2.45%p | -4.04%p |
| 거래량 급증 | 52번 | +2.36%p | -2.3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3번 | +1.72%p | +5.13%p |
| 이격도 침체 | 23번 | +1.62%p | +1.72%p |
| 갭상승 | 85번 | +1.21%p | +0.07%p |
| 역배열 | 25번 | +1.09%p | -2.9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2번 | +1.09%p | +1.4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62번 | -1.88%p | -3.41%p |
| 이격도 과열 | 27번 | -5.62%p | -8.71%p |
| 신고가 | 27번 | -6.72%p | -4.2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MACD(12·26일)가 시그널선(9일)을 위로 지나간 날(MACD 골든크로스).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