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리파인 이격도 과열, 모두 27번 떴다
2021.10.29부터 2026.09.08까지 1,19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2일(1.8%)은 빼고, 남은 1,16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7번 떴다. 2022.12.28에 처음 떴고, 2026.07.3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71%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9%라서 신호 쪽이 5.6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8%로 평소(45.8%)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0.17%라 중앙값과 6.88%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2.13%에서 +1.27%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21%였다. 평소에 샀을 땐 -2.50%라서 신호 쪽이 8.7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7.3%로 평소(44.6%)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7.97%라 중앙값과 3.24%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0.51%에서 +2.2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3.40%p로 평소(14.86%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4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69.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2.03에 뜬 신호로 -19.9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1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72.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07.18에 뜬 신호로 -31.9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0.5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6.9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2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6.90%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31.68%,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9.04%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2년 | 1번 | +12.57% | 100.0% |
| 2023년 | 3번 | -2.78% | 33.3% |
| 2024년 | 10번 | -8.71% | 0.0% |
| 2025년 | 7번 | -9.04% | 28.6% |
| 2026년 | 5번 | +31.68% | 8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30 | +36.73% |
| 2026.07.21 | +46.95% |
| 2026.07.15 | +30.17% |
| 2026.07.08 | +31.68% |
| 2026.02.23 | -16.51% |
| 2025.12.03 | -12.50%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리파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10%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리파인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리파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0번째다. 가장 컸던 건 +2.45%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데드크로스 | 43번 | +2.45%p | -4.04%p |
| 거래량 급증 | 52번 | +2.36%p | -2.3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3번 | +1.72%p | +5.13%p |
| 이격도 침체 | 23번 | +1.62%p | +1.72%p |
| 갭상승 | 85번 | +1.21%p | +0.07%p |
| MACD 골든크로스 | 44번 | +1.16%p | +0.79%p |
| 역배열 | 25번 | +1.09%p | -2.9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2번 | +1.09%p | +1.4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62번 | -1.88%p | -3.41%p |
| 신고가 | 27번 | -6.72%p | -4.2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