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롯데정밀화학 정배열, 모두 173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714일(18.1%)은 빼고, 남은 7,751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173번 떴다. 1994.07.05에 처음 떴고, 2026.04.1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00%라서 신호 쪽이 1.5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5.8%로 평소(49.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6.41%에서 +8.92% 사이에 들어갔다.
정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57%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6%였다. 평소에 샀을 땐 +0.34%라서 신호 쪽이 0.8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5%로 평소(50.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3.59%에서 +13.0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33%p로 평소(14.4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정배열 신호는 보통 33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59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76번, 전체의 44.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7.11.02에 뜬 신호로 -39.7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41%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0번, 전체의 46.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7.09.12에 뜬 신호로 -44.9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5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3.2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8.92%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2.9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00년대에 5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1990년대의 +8.56%,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0.49%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19번 | +8.56% | 68.4% |
| 2000년대 | 56번 | +1.71% | 55.4% |
| 2010년대 | 49번 | +0.49% | 53.1% |
| 2020년대 | 48번 | +1.58% | 54.2%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14 | +13.98% |
| 2026.03.12 | -2.65% |
| 2026.02.05 | +6.26% |
| 2025.12.23 | -2.12% |
| 2025.11.17 | -0.94% |
| 2025.10.23 | -3.12% |
32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2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0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71%p였다. 롯데정밀화학의 순위는 위에서 23번째로, 상위 8%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피씨엘(+6.81%p) · 로보티즈(+6.20%p) · SK스퀘어(+4.4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5.90%p) · 중앙에너비스(-5.24%p) · 시너지이노베이션(-5.17%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23번째였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롯데정밀화학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정배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과열 | 138번 | +1.24%p | +1.0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61번 | +1.15%p | +3.31%p |
| 골든크로스 | 78번 | +0.32%p | +0.04%p |
| MACD 골든크로스 | 303번 | +0.32%p | -0.66%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35번 | +0.20%p | +0.2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35번 | +0.00%p | -0.16%p |
| 갭상승 | 973번 | -0.12%p | -0.78%p |
| 거래량 급증 | 188번 | -0.32%p | -0.21%p |
| 신고가 | 178번 | -0.49%p | -2.73%p |
| MACD 데드크로스 | 305번 | -0.84%p | -1.24%p |
| RSI 과매도 | 100번 | -1.23%p | +1.71%p |
| 데드크로스 | 77번 | -1.35%p | -2.60%p |
| 역배열 | 143번 | -1.56%p | +0.01%p |
| RSI 과매수 | 101번 | -1.74%p | -1.60%p |
| 이격도 침체 | 113번 | -2.97%p | -2.2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정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