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드림시큐리티 이격도 과열, 모두 50번 떴다
2014.10.13부터 2026.09.08까지 2,924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98일(17.0%)은 빼고, 남은 2,426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0번 떴다. 2017.03.27에 처음 떴고, 2026.05.2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1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66%라서 신호 쪽이 2.5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9%로 평소(47.5%)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4.58%라 중앙값과 7.7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0.20%에서 +11.40%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52%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63%였다. 평소에 샀을 땐 +0.24%라서 신호 쪽이 7.8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6.7%로 평소(50.3%)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2.23%라 중앙값과 5.4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8.52%에서 +9.5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6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6.53%p)보다 5.07%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2.52%p)보다 60거래일(-7.87%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4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5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 전체의 55.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26에 뜬 신호로 -44.8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2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 전체의 63.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26에 뜬 신호로 -56.0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8.5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95.5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1.4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0.41%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2.70%,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6.78%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21번 | +2.70% | 57.1% |
| 2020년대 | 28번 | -6.78% | 35.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26 | -44.85% |
| 2026.05.06 | -17.84% |
| 2026.04.10 | +95.56% |
| 2025.06.24 | -11.78% |
| 2025.04.28 | -6.94% |
| 2025.01.03 | -8.21%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드림시큐리티의 자리는 아래에서 4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드림시큐리티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드림시큐리티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3번째다. 가장 컸던 건 +4.08%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38번 | +4.08%p | +4.43%p |
| 골든크로스 | 23번 | +3.93%p | +6.84%p |
| 데드크로스 | 23번 | +2.15%p | +6.47%p |
| 역배열 | 48번 | +2.15%p | -0.66%p |
| 이격도 침체 | 46번 | +1.98%p | +6.67%p |
| MACD 골든크로스 | 85번 | +1.60%p | +0.51%p |
| 갭상승 | 265번 | +1.03%p | -1.14%p |
| 정배열 | 45번 | +0.66%p | +6.8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44번 | -0.26%p | +1.3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75번 | -0.75%p | -3.46%p |
| MACD 데드크로스 | 86번 | -1.08%p | -1.2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69번 | -1.24%p | +4.43%p |
| 거래량 급증 | 172번 | -2.52%p | -1.45%p |
| RSI 과매수 | 36번 | -5.31%p | -11.76%p |
| 신고가 | 37번 | -10.00%p | -13.9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