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스틸럭스에서는 신고가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동일스틸럭스 신고가, 모두 103번 떴다
1996.07.01부터 2026.09.08까지 7,55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616일(47.8%)은 빼고, 남은 3,941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103번 떴다. 2000.03.30에 처음 떴고, 2025.09.11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34%였다. 평소에 샀을 땐 -2.62%라서 신호 쪽이 3.72%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7%, 평소 42.0%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37.60%라 중앙값과 43.94%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1.64%에서 +19.31% 사이에 들어갔다.
신고가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3.72%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2.47%였다. 평소에 샀을 땐 -7.82%라서 신호 쪽이 4.65%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5.0%, 평소 36.8%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16.77%라 중앙값과 29.24%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5.86%에서 +23.1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0.95%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9.46%p)보다 21.4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신고가 신호는 보통 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1045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0번, 전체의 58.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5.02.14에 뜬 신호로 -53.5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1.6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7번, 전체의 65.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5.01.31에 뜬 신호로 -62.4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86%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867.4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9.3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20.9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00년대에 5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3.55%,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18.00%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59번 | +3.55% | 50.8% |
| 2010년대 | 17번 | -18.00% | 0.0% |
| 2020년대 | 27번 | -1.75% | 48.1%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5.09.11 | -36.46% |
| 2025.09.09 | -31.46% |
| 2025.09.08 | -17.51% |
| 2025.09.05 | +10.43% |
| 2025.09.03 | +49.79% |
| 2025.09.02 | +54.01% |
30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9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69%p였다. 동일스틸럭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34%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액트로(+30.29%p) · 씨엑스아이(+14.67%p) · 지앤비에스 에코(+12.9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신라에스지(-22.61%p) · 파루(-19.81%p) · 모나미(-15.0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동일스틸럭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동일스틸럭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신고가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43%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역배열 | 88번 | +1.43%p | +0.10%p |
| 데드크로스 | 43번 | -0.59%p | +1.67%p |
| MACD 골든크로스 | 144번 | -0.60%p | +0.90%p |
| 골든크로스 | 41번 | -0.65%p | -3.95%p |
| 갭상승 | 492번 | -0.65%p | -0.4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0번 | -0.89%p | +1.42%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51번 | -1.00%p | +1.54%p |
| RSI 과매도 | 49번 | -1.08%p | +6.86%p |
| MACD 데드크로스 | 160번 | -1.19%p | +1.14%p |
| 이격도 침체 | 119번 | -1.19%p | +3.06%p |
| 정배열 | 71번 | -1.80%p | -2.1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25번 | -3.79%p | -4.51%p |
| 거래량 급증 | 307번 | -3.94%p | -4.87%p |
| RSI 과매수 | 65번 | -3.94%p | +0.88%p |
| 이격도 과열 | 125번 | -4.33%p | -4.5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직전 250거래일(약 1년)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