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에서는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동부건설 정배열, 모두 153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62일(3.8%)은 빼고, 남은 9,103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153번 떴다. 1990.05.09에 처음 떴고, 2026.04.0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4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9%라서 신호 쪽이 0.18%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7%, 평소 44.7%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8.29%에서 +7.69% 사이에 들어갔다.
정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70%였다. 평소에 샀을 땐 -3.37%라서 신호 쪽이 0.67%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7%, 평소 43.3%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22.53%에서 +17.5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98%p로 평소(15.47%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8%p)보다 60거래일(+0.67%p)에서 더 벌어졌다. 정배열 신호는 보통 4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38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4번, 전체의 55.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5.10.05에 뜬 신호로 -41.4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29%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4번, 전체의 55.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5.10.05에 뜬 신호로 -65.7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2.5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70.64%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69%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2.0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1990년대에 4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1990년대의 -0.70%,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3.85%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49번 | -0.70% | 42.9% |
| 2000년대 | 44번 | -0.79% | 47.7% |
| 2010년대 | 35번 | -3.85% | 48.6% |
| 2020년대 | 24번 | -2.98% | 37.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09 | -5.30% |
| 2026.03.20 | -7.98% |
| 2026.02.10 | +14.31% |
| 2025.12.23 | -5.71% |
| 2025.09.08 | -11.45% |
| 2025.08.06 | -1.95% |
32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2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0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71%p였다. 동부건설의 자리는 아래에서 6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피씨엘(+6.81%p) · 로보티즈(+6.20%p) · SK스퀘어(+4.4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5.90%p) · 중앙에너비스(-5.24%p) · 시너지이노베이션(-5.1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동부건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동부건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정배열 신호는 9번째다. 가장 컸던 건 +2.00%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178번 | +2.00%p | +3.37%p |
| MACD 골든크로스 | 327번 | +1.00%p | +1.55%p |
| RSI 과매수 | 123번 | +0.82%p | -1.47%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46번 | +0.77%p | -0.7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58번 | +0.57%p | +2.63%p |
| RSI 과매도 | 156번 | +0.53%p | -1.07%p |
| 갭상승 | 1379번 | +0.23%p | -0.5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53번 | -0.14%p | -1.12%p |
| MACD 데드크로스 | 329번 | -0.46%p | +1.15%p |
| 이격도 침체 | 168번 | -0.59%p | -4.25%p |
| 이격도 과열 | 194번 | -0.67%p | +2.24%p |
| 거래량 급증 | 522번 | -0.80%p | -2.24%p |
| 역배열 | 192번 | -1.36%p | -0.27%p |
| 골든크로스 | 80번 | -1.94%p | -3.77%p |
| 데드크로스 | 82번 | -2.17%p | -3.4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정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