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아이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더블유에스아이 이격도 과열, 모두 22번 떴다
2018.09.21부터 2026.09.08까지 1,952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630일(32.3%)은 빼고, 남은 1,322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2번 떴다. 2020.10.14에 처음 떴고, 2025.12.3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70%였다. 평소에 샀을 땐 -2.36%라서 신호 쪽이 6.0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8.2%로 평소(41.5%)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9.91%라 중앙값과 6.2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4.03%에서 +19.07%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6.06%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4%였다. 평소에 샀을 땐 -3.32%라서 신호 쪽이 1.78%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5%로 평소(41.7%)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1.37%라 중앙값과 12.9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4.39%에서 +34.7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1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5.48%p)보다 7.6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6.06%p)에서 컸고, 60거래일(+1.78%p)가 되자 옅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4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0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7번, 전체의 31.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04.23에 뜬 신호로 -16.9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0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 전체의 54.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7.13에 뜬 신호로 -24.5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3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2.1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9.0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9.1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5%).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의 +38.31%,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9.83%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3번 | +38.31% | 100.0% |
| 2021년 | 2번 | -9.83% | 0.0% |
| 2022년 | 2번 | +5.83% | 100.0% |
| 2023년 | 2번 | -4.42% | 0.0% |
| 2024년 | 1번 | -4.15% | 0.0% |
| 2025년 | 12번 | +4.17% | 83.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5.12.30 | +30.49% |
| 2025.12.12 | +42.48% |
| 2025.12.01 | +19.07% |
| 2025.11.13 | +1.89% |
| 2025.11.06 | +6.95% |
| 2025.10.31 | +3.89%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순위는 위에서 2번째로, 상위 1%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2번째였습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더블유에스아이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0.65%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25번 | +10.65%p | -12.93%p |
| 갭상승 | 109번 | +3.32%p | +1.95%p |
| 거래량 급증 | 85번 | +2.06%p | +0.45%p |
| MACD 골든크로스 | 47번 | +1.62%p | +2.61%p |
| 정배열 | 21번 | +1.55%p | -3.6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0번 | +1.30%p | -3.82%p |
| MACD 데드크로스 | 51번 | +0.68%p | +2.95%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82번 | +0.44%p | -0.01%p |
| RSI 과매수 | 22번 | -1.73%p | -11.5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7번 | -1.93%p | -3.52%p |
| 이격도 침체 | 21번 | -2.07%p | -12.01%p |
| RSI 과매도 | 26번 | -3.16%p | +3.62%p |
| 역배열 | 22번 | -3.31%p | -0.5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