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에서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대동기어 데드크로스, 모두 32번 떴다
1996.07.01부터 2026.09.08까지 7,55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743일(62.8%)은 빼고, 남은 2,814일에서 데드크로스 신호가 32번 떴다. 2000.06.02에 처음 떴고, 2026.04.0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3%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5%라서 신호 쪽이 2.58%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2%로 평소(46.6%)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1.68%에서 +13.21%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26%였다. 평소에 샀을 땐 -2.54%라서 신호 쪽이 2.8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0%로 평소(46.5%)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8.56%라 중앙값과 8.3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9.31%에서 +27.3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89%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20.47%p)보다 4.4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9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6거래일 만에, 길게는 131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43.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1.11.26에 뜬 신호로 -26.3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68%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5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07에 뜬 신호로 -39.0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3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4.4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3.2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0.7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3.21%,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1.44%였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13번 | +1.49% | 53.8% |
| 2010년대 | 5번 | +13.21% | 60.0% |
| 2020년대 | 14번 | +1.44% | 57.1%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07 | +3.03% |
| 2025.09.05 | -5.87% |
| 2025.05.27 | +1.31% |
| 2025.04.09 | +34.41% |
| 2024.04.24 | -6.04% |
| 2024.03.14 | +4.40% |
26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26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47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3%p였다. 대동기어의 자리는 아래에서 87%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네이블(+6.90%p) · HLB펩(+6.72%p) · 쎄노텍(+6.37%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비에이치아이(-4.65%p) · 마니커(-3.97%p) · 블루콤(-3.7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대동기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대동기어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34번 | +2.17%p | -5.21%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60번 | +1.89%p | +3.09%p |
| 역배열 | 59번 | +1.81%p | -0.29%p |
| 골든크로스 | 26번 | +0.35%p | -1.14%p |
| MACD 골든크로스 | 95번 | +0.32%p | +4.26%p |
| 정배열 | 48번 | +0.29%p | +6.3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23번 | +0.12%p | -0.34%p |
| 갭상승 | 302번 | -0.49%p | -4.60%p |
| MACD 데드크로스 | 108번 | -0.86%p | +3.98%p |
| 이격도 과열 | 91번 | -1.37%p | -4.28%p |
| 이격도 침체 | 78번 | -1.81%p | -0.19%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86번 | -2.70%p | -10.55%p |
| RSI 과매수 | 62번 | -4.41%p | -8.22%p |
| 거래량 급증 | 206번 | -4.74%p | -9.52%p |
| 신고가 | 81번 | -4.95%p | -13.9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을 아래로 지나간 날.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