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디엠씨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다산디엠씨 역배열, 모두 24번 떴다
2016.07.28부터 2026.09.08까지 2,48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203일(48.5%)은 빼고, 남은 1,277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24번 떴다. 2016.11.02에 처음 떴고, 2026.03.1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58%였다. 평소에 샀을 땐 -2.02%라서 신호 쪽이 3.56%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3%로 평소(45.1%)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5.82%에서 +10.97%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2.81%였다. 평소에 샀을 땐 -7.29%라서 신호 쪽이 5.5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0%로 평소(39.6%)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7.60%라 중앙값과 5.2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6.55%에서 +3.7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6.79%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21.86%p)보다 4.93%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4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9거래일 만에, 길게는 105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66.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03.17에 뜬 신호로 -58.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8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75.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03.17에 뜬 신호로 -58.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6.5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8.8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9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7.2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60%,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14.26%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5번 | -1.60% | 40.0% |
| 2020년대 | 9번 | -14.26% | 22.2%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3.19 | -5.26% |
| 2026.01.09 | +25.63% |
| 2025.09.19 | -14.26% |
| 2025.07.07 | -31.35% |
| 2021.03.17 | -58.47% |
| 2020.10.27 | +21.44%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다산디엠씨의 자리는 아래에서 1%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다산디엠씨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다산디엠씨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역배열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3.24%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37번 | +3.24%p | -0.9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2번 | +2.83%p | -0.94%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3번 | +0.65%p | +1.15%p |
| 갭상승 | 124번 | +0.47%p | +1.85%p |
| 정배열 | 22번 | +0.22%p | +6.06%p |
| 이격도 과열 | 27번 | -0.08%p | -3.65%p |
| MACD 골든크로스 | 44번 | -0.21%p | +4.92%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70번 | -0.23%p | -1.24%p |
| MACD 데드크로스 | 44번 | -3.34%p | -6.51%p |
| 거래량 급증 | 89번 | -3.37%p | +0.6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