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셈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네오셈 이격도 침체, 모두 41번 떴다
2018.04.04부터 2026.09.08까지 2,06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57일(7.6%)은 빼고, 남은 1,911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41번 떴다. 2019.02.19에 처음 떴고, 2026.07.2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44%였다. 평소에 샀을 땐 +0.00%라서 신호 쪽이 3.44%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1%로 평소(49.5%)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1.36%에서 +11.62%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1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00%라서 신호 쪽이 3.1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0%로 평소(49.6%)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2.33%라 중앙값과 9.1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9.40%에서 +20.25%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98%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9.16%p)보다 3.8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7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43.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30에 뜬 신호로 -36.0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3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4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2에 뜬 신호로 -44.5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40%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5.9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1.62%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1.9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9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5.07%,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3.4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3번 | +5.07% | 66.7% |
| 2020년대 | 38번 | +3.42% | 55.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8 | +33.62% |
| 2026.07.24 | +11.62% |
| 2026.07.20 | +22.15% |
| 2026.07.02 | -19.28% |
| 2026.06.30 | -36.02% |
| 2026.06.19 | -26.32% |
35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6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39%p였다. 네오셈의 자리는 아래에서 83%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코리안리(+19.46%p) · 파로스아이바이오(+11.41%p) · SK이터닉스(+10.83%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앤에스로보틱스(-10.52%p) · 윤성에프앤씨(-8.68%p) · 퀄리타스반도체(-5.9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네오셈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네오셈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1.60%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20번 | +11.60%p | +6.98%p |
| MACD 골든크로스 | 82번 | +2.51%p | +1.51%p |
| MACD 데드크로스 | 83번 | +2.10%p | +2.8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53번 | +1.93%p | +4.76%p |
| 역배열 | 41번 | +0.49%p | +2.73%p |
| 거래량 급증 | 113번 | +0.33%p | -3.20%p |
| 골든크로스 | 20번 | +0.00%p | -4.17%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61번 | -0.07%p | -1.32%p |
| RSI 과매수 | 33번 | -0.47%p | -3.57%p |
| 갭상승 | 252번 | -0.69%p | -0.55%p |
| 이격도 과열 | 55번 | -1.06%p | -12.11%p |
| 신고가 | 51번 | -1.80%p | +9.62%p |
| 정배열 | 38번 | -2.70%p | -5.7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