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금호타이어 이격도 침체, 모두 69번 떴다
2005.02.17부터 2026.09.08까지 5,32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4일(0.6%)은 빼고, 남은 5,286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69번 떴다. 2005.10.28에 처음 떴고, 2026.06.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9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40%라서 신호 쪽이 2.3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7%로 평소(43.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7.88%에서 +8.33%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침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37%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36%였다. 평소에 샀을 땐 -2.38%라서 신호 쪽이 0.02%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9%, 평소 44.0%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4.72%에서 +8.9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21%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3.15%p)보다 3.06%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4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44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 전체의 49.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10.15에 뜬 신호로 -25.1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88%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8번, 전체의 55.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8.01에 뜬 신호로 -43.7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7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0.6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8.3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5.81%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3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4.61%,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2.73%였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26번 | +4.61% | 57.7% |
| 2010년대 | 30번 | -0.32% | 50.0% |
| 2020년대 | 13번 | -2.73% | 38.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8 | +40.00% |
| 2026.05.27 | -6.28% |
| 2026.05.12 | -11.89% |
| 2026.03.04 | +8.96% |
| 2025.04.07 | +13.48% |
| 2024.07.18 | -12.82% |
35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6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39%p였다. 금호타이어의 자리는 아래에서 6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코리안리(+19.46%p) · 파로스아이바이오(+11.41%p) · SK이터닉스(+10.83%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앤에스로보틱스(-10.52%p) · 윤성에프앤씨(-8.68%p) · 퀄리타스반도체(-5.9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금호타이어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3번째다. 가장 컸던 건 +2.60%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과열 | 87번 | +2.60%p | +5.94%p |
| 거래량 급증 | 157번 | +2.48%p | -2.55%p |
| RSI 과매도 | 76번 | +1.37%p | +1.70%p |
| MACD 골든크로스 | 202번 | +1.03%p | -0.5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99번 | +0.67%p | +1.4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54번 | +0.62%p | +1.5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38번 | +0.18%p | +1.63%p |
| 갭상승 | 551번 | +0.11%p | +0.91%p |
| 역배열 | 121번 | -0.37%p | -0.97%p |
| MACD 데드크로스 | 201번 | -0.46%p | +0.00%p |
| 정배열 | 100번 | -0.52%p | -1.17%p |
| 골든크로스 | 55번 | -0.57%p | -0.39%p |
| 데드크로스 | 54번 | -0.73%p | -0.27%p |
| RSI 과매수 | 59번 | -1.25%p | -1.97%p |
| 신고가 | 70번 | -2.12%p | -3.1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