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 60거래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
골드앤에스 이격도 과열, 모두 165번 떴다
1999.12.07부터 2026.09.08까지 6,59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934일(14.2%)은 빼고, 남은 5,659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165번 떴다. 2000.02.02에 처음 떴고, 2026.04.0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76%였다. 평소에 샀을 땐 -2.10%라서 신호 쪽이 1.66%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3.0%, 평소 43.8%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0.04%라 중앙값과 3.7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4.73%에서 +11.87%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66%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55%였다. 평소에 샀을 땐 -5.70%라서 신호 쪽이 0.15%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8%, 평소 41.0%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1.50%라 중앙값과 7.05%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5.04%에서 +25.0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6.6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21.73%p)보다 4.87%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66%p)에서 컸고, 60거래일(+0.15%p)가 되자 옅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5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4번, 전체의 57.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11.01에 뜬 신호로 -45.2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7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6번, 전체의 58.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4.21에 뜬 신호로 -86.3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0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2.3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1.8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7.56%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00년대에 6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24%,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6.14%였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68번 | -5.21% | 42.6% |
| 2010년대 | 65번 | -1.24% | 47.7% |
| 2020년대 | 32번 | -6.14% | 34.4%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07 | +6.43% |
| 2026.02.12 | -26.50% |
| 2026.02.10 | -26.36% |
| 2026.02.05 | -31.38% |
| 2025.10.15 | -29.97% |
| 2025.10.10 | -20.60%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골드앤에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5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골드앤에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골드앤에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2.78%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166번 | +2.78%p | +2.2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87번 | +1.81%p | +3.33%p |
| RSI 과매도 | 86번 | +1.80%p | +0.50%p |
| MACD 골든크로스 | 210번 | +1.12%p | +2.59%p |
| 데드크로스 | 51번 | +0.55%p | -2.55%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48번 | +0.53%p | +1.35%p |
| 갭상승 | 585번 | -0.39%p | -1.4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03번 | -0.58%p | -2.52%p |
| 역배열 | 125번 | -0.96%p | -3.49%p |
| MACD 데드크로스 | 209번 | -0.97%p | +2.21%p |
| 정배열 | 102번 | -1.02%p | +0.15%p |
| 신고가 | 94번 | -1.91%p | -1.33%p |
| RSI 과매수 | 88번 | -2.08%p | -0.89%p |
| 거래량 급증 | 339번 | -2.69%p | -5.09%p |
| 골든크로스 | 52번 | -6.57%p | -0.1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