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스튜디오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고스트스튜디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84번 떴다
2020.08.18부터 2026.09.08까지 1,48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85일(5.7%)은 빼고, 남은 1,400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84번 떴다. 2020.09.21에 처음 떴고, 2026.05.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79%였다. 평소에 샀을 땐 -2.00%라서 신호 쪽이 1.21%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2%로 평소(38.0%)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5.70%에서 +5.43% 사이에 들어갔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21%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97%였다. 평소에 샀을 땐 -6.46%라서 신호 쪽이 2.49%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5%로 평소(28.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9.51%에서 +2.4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13%p로 평소(9.99%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21%p)보다 60거래일(+2.49%p)에서 더 벌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9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6번, 전체의 54.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6.09에 뜬 신호로 -16.3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7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55번, 전체의 65.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11.16에 뜬 신호로 -29.1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5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8.6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4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4.98%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2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6%).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13.51%,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5.22%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5번 | -2.39% | 20.0% |
| 2021년 | 17번 | -0.65% | 35.3% |
| 2022년 | 17번 | -3.11% | 41.2% |
| 2023년 | 22번 | +4.04% | 68.2% |
| 2024년 | 11번 | -5.22% | 18.2% |
| 2025년 | 9번 | +4.10% | 55.6% |
| 2026년 | 3번 | +13.51% | 66.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29 | +13.51% |
| 2026.05.19 | +28.65% |
| 2026.01.05 | -1.88% |
| 2025.11.27 | +4.18% |
| 2025.11.11 | +4.10% |
| 2025.11.05 | +12.20%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고스트스튜디오의 자리는 아래에서 83%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고스트스튜디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고스트스튜디오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3.45%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30번 | +3.45%p | +6.45%p |
| 역배열 | 33번 | +1.01%p | +2.8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6번 | +1.00%p | +6.09%p |
| 거래량 급증 | 48번 | +0.21%p | +1.83%p |
| MACD 데드크로스 | 50번 | -0.11%p | -0.49%p |
| MACD 골든크로스 | 50번 | -0.58%p | +2.58%p |
| 갭상승 | 123번 | -0.87%p | -1.71%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5번 | -3.29%p | -3.5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